얻는 것도 많지만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하는
반려인의 생활.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 하겠다며 스스로 선택한 일입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며 책임감을 같고 살아가야 합니다.
주인을 먼저떠난 반려동물은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